지금 이 순간이 골든타임!
소아 화상 5분내 대처로 흉터 90% 예방!
소아 화상 즉시 응급처치법
화상 발생 후 5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흐르는 찬물 15-25°C로 10-20분간 식히기가 핵심입니다. 절대 얼음을 직접 대면 안되며, 된장·치약 등 민간요법은 감염 위험이 있어 금지됩니다. 옷이 붙었다면 억지로 떼지 말고 주변만 잘라내세요.
소아 화상 단계별 대처 절차
1. 즉시 냉각 (1-3분 이내)
•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10-20분간 담그거나 흘려보내세요. 수돗물 온도가 15-25°C가 적정하며, 너무 차가운 물은 피합니다. 옷 위로 물을 부어 열기를 빼는 것이 우선입니다.
2. 오염물 제거 및 보호 (5-10분 이내)
•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화상 부위를 덮어주세요. 수포가 생겼다면 절대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보호합니다. 반지나 팔찌 등 조이는 물건은 부기 전에 빼주세요.
3. 상태 평가 및 병원 판단 (10-15분 이내)
• 화상 범위가 손바닥 크기 이상이거나, 얼굴·손·발·생식기 부위, 큰 수포 형성 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6개월 미만 영아는 모든 화상에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소아 화상 대처 필수 준비사항
가정 상비 용품
"습윤 드레싱 제품(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멸균 거즈, 항생제 연고를 구비해두세요. 최근에는 습윤 환경에서 상처가 빨리 낫고 흉터가 적게 남는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습윤 드레싱이 표준 치료법이 되었습니다."
응급 연락망 확보
"근처 소아과, 응급실, 화상전문병원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해두세요. 119 응급상담(#1339)도 활용 가능하며, 화상 정도 판단이 어려울 때 전문가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 환경 점검
"전기장판, 핫팩으로 인한 저온화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인덕션 등 조리기구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뜨거운 음료는 테이블 안쪽에 배치하세요."
소아 화상 대처 시 절대 주의사항
잘못된 응급처치는 화상을 악화시키고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상식은 감염과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얼음 직접 접촉 금지
• 얼음을 화상 부위에 직접 대면 동상이 생기고 조직 손상이 악화됩니다. 반드시 흐르는 찬물을 사용하며, 얼음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수건으로 감싸서 간접 냉각해야 합니다.
2. 민간요법 절대 금지
• 된장, 감자, 치약, 간장 등을 바르는 것은 세균 감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현재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민간요법을 강력히 금지하고 있으며, 감염 시 치료 기간이 2-3배 늘어나고 흉터가 심하게 남습니다.
3. 수포 터뜨리기 금지
• 수포(물집)는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인위적으로 터뜨리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통증이 심해집니다. 수포가 저절로 터진 경우에만 깨끗한 거즈로 덮고 병원을 방문하세요.